Depending on the experience, people may expect to manage their documents and files within an app or throughout the system.
경험적으로, 사용자들은 자신의 문서와 파일을 앱 내에서 또는 시스템 전체에서 관리하고 싶어합니다.
Document-based apps — such as Pages, Keynote, Photos, and Notes — help people create, edit, and save documents and files, often providing customized ways for people to browse for content they want to open in the app.
Pages, Keynote, Photos, Notes 같은 문서 기반 앱들은 사람들이 문서와 파일을 생성하고, 편집하고, 저장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일부는 사용자가 앱에서 열고자 하는 콘텐츠를 탐색할 수 있는 커스텀된 방법을 지원하기도 합니다.
→ 문서 기반 앱들은 문서와 관련된 다양한 기능들을 제공합니다.
Depending on the platform, people may also expect to browse files without first opening an app. On a Mac, people use the Finder to access the macOS file system; on iPhone, iPad, and Apple Vision Pro, people use the Files app to manage the documents and files on their device. In watchOS and tvOS, people don’t typically create, edit, and manage documents.
플랫폼에 따라 사람들은 앱을 열지 않고도 파일을 탐색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맥에서, 사람들은 Finder로 macOS 파일 시스템에 접근합니다. 아이폰, 아이패드, Vision Pro에서는 파일 앱을 사용해 문서와 파일을 관리합니다. watchOS와 tvOS에서는 일반적으로 문서를 생성, 편집, 저장하지 않습니다.
→ Pages같은 앱을 열지 않고도 Finder나 Files 앱으로 파일들을 탐색할 수 있습니다.
People are familiar with the system apps and interfaces for browsing and opening files, so it can work well to leverage these experiences in your app.
사람들은 파일을 탐색하고 여는 시스템 앱과 인터페이스에 익숙하므로, 앱에서 이러한 경험을 활용하는 것이 좋은 작용이 될 수 있습니다.
Use app menus and keyboard shortcuts to give people convenient ways to create and open documents. In macOS and iPadOS, people expect to create new documents or open existing ones. When you provide menu commands like New or Open, macOS presents them in the menu bar File menu, and iPadOS presents them in the shortcuts interface that displays when people hold the Command key on a connected hardware keyboard. In contrast, iOS and visionOS don’t display app-level menus in these ways, so it often works well to use an Add (+) button to offer a “new document” action.
사람들이 문서를 생성하거나 열기 편하도록 앱 메뉴나 키보드 단축키를 사용하세요. macOS와 tvOS에서는, 사람들은 새로운 문서를 생성하거나 기존 문서를 열려고 합니다. 메뉴 명령어에 New 또는 Open 등의 항목을 제공한다면, macOS는 메뉴 바 File 메뉴에 나타내고, iPadOS는 연결된 하드웨어 키보드의 Command 키를 꾹 누를 때 나타나는 단축키 인터페이스에 제공합니다. 대조적으로, iOS와 visionOS에서는 이런 방법으로 앱 수준의 메뉴를 표시하지 않으므로, “새 문서” 동작을 위한 Add(+) 버튼을 추가하는 것이 대체로 좋습니다.
→ macOS나 tvOS는 앱 메뉴, iOS나 visionOS는 버튼을 이용해 문서를 추가하거나 열어볼 수 있습니다.
Reflect people’s view of the file system within a custom file-opening interface. If people already understand the basic layout of their device’s file system — for example, through their use of apps like the Finder and Files — it’s a good idea to build on this understanding in a custom file-opening view. Although it can make sense to start by showing one part of the file system within your custom interface, such as a Documents or iCloud folder or the most recently selected location, avoid forcing people to remain within this area if they want to browse elsewhere.
커스텀 파일 열기 인터페이스에서 사용자들의 파일 시스템에 대한 생각을 반영하세요. 사용자들이 Finder나 Files같은 앱을 통해 본인 기기 파일 시스템의 기본 레이아웃에 대해 이해하고 있다면, 이러한 것들을 커스텀된 파일 열기 뷰에서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Documents나 iCloud 폴더 또는 최근 항목 같은 파일 시스템의 한 부분으로 시작하는 것이 좋을 수는 있지만, 다른 곳도 자유롭게 탐색할 수는 있도록 하세요.
→ 기본 파일 시스템의 요소를 활용해 파일 열기 화면을 구성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역자 첨언
Make your custom file-opening interface convenient. For example, people might appreciate an “open recent” action in addition to the simple “open” action. You might also want to let people choose criteria on which to filter the file-browsing experience, or select multiple documents to open at once. In a macOS open panel, you can customize the title of the Open button to reflect the task — for example, if your app lets people insert a file’s contents into the current document, you might change the title to Insert.
커스텀 파일 열기 인터페이스를 간편하게 만드세요. 예를 들어, 사람들은 간단한 “열기” 액션보다 “최근 항목 열기” 액션을 더 선호할 수도 있습니다. 파일 정렬 기준을 고르거나, 여러 문서를 한번에 열기 위해 다중 선택하게 할 수도 있습니다. macOS의 열기 패널에 작업을 나타내는 Open 버튼의 제목을 커스텀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당신의 앱에서 사용자가 파일 내용을 현재 문서에 삽입할 수 있다면, Open 버튼의 제목을 Insert로 바꿀 수 있습니다.
→ 앱의 기능에 따라 버튼의 이름을 커스텀할 수 있습니다.
역자 첨언
Help people be confident that their work is always preserved unless they cancel or delete it. In general, avoid making people take an explicit action to save their work. Instead, automatically perform periodic saves while they’re editing and when they close a file or switch to another app.
사용자들의 작업물이 직접 취소하거나 삭제되지 않는 한 항상 보존된다는 확신을 주도록 도와주세요. 기본적으로, 작업을 저장하기 위한 별도의 액션을 하도록 사람들을 유도하지 마세요. 대신, 사람들이 문서를 편집하거나 파일을 닫거나 다른 앱으로 전환할 때 자동으로 주기적인 저장을 수행하세요.
Provide a save interface to let people change a file’s name, format, or location. By default, a new document’s title is “Untitled” until people choose a custom name. As with a document-opening interface, a save view can also provide a browsing experience that defaults to a logical location to help people place the saved document where they want. If you support saving content in different formats, also give people a way to choose a specific file format.
파일의 이름, 형식, 위치를 변경할 수 있도록 저장 인터페이스를 제공하세요. 기본적으로, 새로운 문서 제목은 사람들이 지정하기 전까지는 “무제”입니다. 문서 열기 인터페이스와 마찬가지로, 저장 화면은 사람들이 저장된 문서를 원하는 곳에 배치할 수 있도록 논리적 위치로 기본 설정된 브라우징 경험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형식으로 컨텐츠를 저장하는 기능을 지원한다면, 특정 파일 형식을 선택할 수 있는 방법도 제공하세요.
→ 사용자가 원하는 파일 이름, 형식, 저장 위치를 지정할 수 있도록 인터페이스를 만드세요.
역자 첨언
Hide the file extension by default, but let people view it if they choose. Be sure to reflect the current choice in all the save or open interfaces you display.
기본적으로는 파일 확장자를 숨기되, 원한다면 볼 수 있게 하세요. 디스플레이되는 모든 저장 또는 열기 인터페이스에서 현재 선택 사항을 반영하세요.
Extend the functionality of the Save dialog, if appropriate. If it makes sense in your app, you can add a custom accessory view containing useful settings or options to the Save dialog. For example, the dialog for saving Mail messages as files contains an option to include attachments.
필요한 경우 Save 대화 상자의 기능을 확장하세요. Save 대화 상자에 유용한 설정 또는 옵션을 포함한 사용자 정의 액세서리 뷰를 추가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Mail 메시지를 파일로 저장하는 대화 상자에는 첨부 파일을 포함할 수 있는 옵션이 있습니다.
→ Save 대화상자에 필요한 선택지들을 넣어 커스텀할 수 있습니다.
역자 첨언
Quick Look helps you create previews of the files your app handles so that people can view them within your app and in some cases interact with them. On a Mac, for example, people can play the preview of an audio file; in iOS, people can add markup to a photo’s preview; and in visionOS, people can rotate and scale a file to examine it in different ways.
Quick Look은 앱이 지원하는 파일들의 프리뷰를 만들어, 사람들이 앱 내에서 그 파일을 볼 수 있고 일부 경우에는 상호작용할 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Mac에서는 오디오 파일의 프리뷰를 재생할 수 있습니다. iOS에서는 사진 미리보기에 Markup을 추가할 수 있으며, visonOS에서는 파일을 회전하고 확대, 축소하여 다양한 방식으로 볼 수 있습니다.
→ Quick Look을 이용해 파일의 프리뷰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역자 첨언
Implement a Quick Look viewer in your app if it makes sense. If your app lets people attach or otherwise interact with files — especially files your app doesn’t natively support — implementing a Quick Look viewer lets people preview those files without leaving your app.
필요한 경우 앱에 Quick Look을 구현하면 효과적입니다. 앱에 파일을 첨부하거나 다른 식으로 상호작용하는 경우(특히 해당 앱이 정식지원하지 않는 파일일 때), Quick Look 뷰어를 구현하면 이 파일들을 앱을 떠나지 않고도 프리뷰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 해당 앱이 지원하지 않는 파일 형식일 때, Quick Look을 활용하면 앱에서도 프리뷰를 볼 수 있습니다.
Consider implementing a Quick Look generator if your app produces custom file types. A Quick Look generator lets other apps — including Finder, Files, and Spotlight — display previews of your documents, making it easier for people to find them.
앱이 커스텀 파일형식을 생성하는 경우 Quick Look 생성기를 구현하는 것도 고려해보세요. Quick Look 생성기는 다른 앱들(Finder, Files, Spotlight 등등)이 사람들이 찾기 쉽도록 당신의 문서의 프리뷰를 보여줄 수 있도록 합니다.
→ Quick Look 생성기를 구현해서 커스텀 파일형식을 지원해 보세요.
역자 첨언
No additional considerations for tvOS, visionOS, or watchOS.
If it makes sense for your app to share its files with other apps, you can create a file provider app extension that displays a custom interface for importing, exporting, opening, and moving your app’s documents. For developer guidance, see File Provider. An app extension is code you provide that people can install and use to extend the functionality of a specific area of the system; to learn more, see App extensions.
당신의 앱이 다른 앱과 파일을 공유한다면, file provider앱의 확장 프로그램을 작성해 앱의 문서를 import, export, open, move하는 작업을 위한 커스텀 인터페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개발자 지침은 File Provider를 참고하세요. 확장 프로그램은 시스템의 특정 부분의 기능을 확장하기 위해 사람들이 설치하고 사용할 수 있는 코드입니다. 더 많은 정보는 App extensions을 참고하세요.
→ File Provider 앱의 확장 프로그램을 작성해 파일 이동에 대한 커스텀 인터페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When someone uses your file provider extension to open or import documents, display only documents that are appropriate in the current context. For example, if a PDF-editing app loads your extension, only list PDF files for opening or import. You might also want to display additional information, such as modification dates, sizes, and whether documents are local or remote.
누군가 당신의 file provider 확장 프로그램을 사용해 문서를 열거나 가져올 때, 현재 상황에 적절한 문서만 표시하세요. 예를 들어, PDF 편집 앱이 당신의 확장 프로그램을 사용할 때, 열거나 가져오기 위한 PDF 파일만 표시해 보여주세요. 수정일자, 파일 크기, 문서가 로컬인지 원격 저장소에 있는지에 대한 추가적인 정보를 표시할 수도 있습니다.
→ PDF 편집 앱이라면, 파일 가져오기를 실행했을 때 PDF 파일만 표시하세요.
역자 첨언
Let people select a destination when exporting and moving documents. Unless your app stores documents in a single directory, let people navigate to a specific destination in your directory hierarchy. If it makes sense, you can also provide a way to add new subdirectories.
문서를 이동하거나 내보낼 때 경로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하세요. 문서를 단일 저장소에만 저장하는 것이 아니라면, 디렉토리 계층의 특정 장소까지 이동이 가능하도록 만드세요. 가능하다면, 새로운 하위 디렉토리를 추가하는 방법을 제공할 수도 있습니다.
→ 문서를 저장하거나 이동, 또는 내보낼 때 디렉토리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하세요.
역자 첨언
Avoid including a custom navigation bar. Your extension loads within a modal view that already includes a navigation bar. Providing a second navigation bar is confusing and takes space away from your content.
커스텀 네비게이션 바를 추가하지 마세요. 확장 프로그램은 이미 네비게이션 바가 포함된 모달 뷰 내부에서 로드됩니다. 두 번째 네비게이션 바를 제공하는 것은 혼란스럽고 컨텐츠의 공간을 뺏습니다.
역자 첨언
Your app can also let people browse and open files from other apps. For developer guidance, see Adding a document browser to your app.
역자 첨언
If your app syncs local and remote files, you can create a Finder Sync app extension to express file synchronization status and control within the Finder. For developer guidance, see Finder Sync.
앱이 로컬 및 원격 파일을 동기화하는 경우, Finder Sync 앱 확장 프로그램을 만들어 파일 동기화 상태와 컨트롤을 표현할 수 있습니다. 개발자 지침은 Finder Sync를 참조하세요.
→ iCloud같은 원격 저장소에 있는 파일을 동기화할 경우, 확장 프로그램으로 동기화 상태를 표시할 수 있습니다.
For example, you can use a Finder Sync extension to:
예를 들어, Finder Sync 확장 프로그램을 사용해 다음의 기능을 실행할 수 있습니다.
•
Display badges in the Finder to indicate the sync status of items
•
항목의 동기화 상태를 나타내기 위해 Finder에 뱃지 표시하기
•
Provide custom contextual menu items that perform file and folder management tasks, like favoriting and adding password-protection
•
즐겨찾기 및 비밀번호 보호 추가와 같은 파일 및 폴더 관리 작업을 수행하는 커스텀 컨텍스트 메뉴 항목 제공
•
Provide custom toolbar buttons that perform global actions, like initiating a sync operation
•
동기화 작업을 시작하는 것과 같은 글로벌 작업을 수행하는 커스텀 툴바 버튼 제공
역자 첨언
Help people avoid losing work if they turn off autosaving. People can turn off autosaving by selecting the “Ask to keep changes when closing documents” checkbox in the General system settings pane. In this scenario, show that a document has unsaved changes and present a save dialog when people choose to close the document, quit your app, log out, or restart.
자동저장을 꺼도 사용자가 작업 내용을 잃지 않도록 도와주세요. 일반 시스템 설정 창에서 “문서를 닫을 때 변경 사향을 유지하도록 요청” 체크박스를 선택해 자동 저장을 끌 수 있습니다. 이 경우 문서에 저장되지 않은 변경사항이 있음을 보여주고, 사람들이 문서를 닫거나, 앱을 종료하거나, 로그아웃하거나, 다시 시작하기를 선택할 때 저장하기 창을 표시해주세요.
→ 자동 저장을 끈 경우, 저장되지 않았음을 알려주세요.
역자 첨언
When autosaving is off, make sure people know when a document has unsaved changes. To show that there are unsaved changes, display a dot on the document window’s close button and next to the document’s name in your app’s Window menu. When autosaving is on, showing a dot in these locations is confusing, because it implies that people need to take action to avoid losing their work. Regardless of autosave status, you can append “Edited” to the document’s title in the title bar, but be sure to remove this suffix as soon as autosave occurs or when people explicitly save their work.
자동저장이 꺼져 있을 때, 문서에 저장되지 않은 변경사항이 있음을 확실히 표시하세요. 저장되지 않은 변경사항이 있음을 표시하려면, 문서 창의 닫기 버튼과 앱의 Window 메뉴에서 문서 이름 옆에 점을 표시하세요. 자동 저장이 켜져 있을 때, 이 위치에 점을 표시하는 것은 혼란스러운데, 이는 사람들이 작업내용을 잃지 않기 위해 무언갈 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입니다. 자동 저장 상태에 관계없이, 제목 표시줄의 문서 제목에 “edited”를 추가할 수 있지만, 자동 저장이 실행되거나 직접 저장을 실행할 때 이 문구를 제거해야 합니다.
역자 첨언
Change log
작성 날짜 | 작성자 | 수정사항 |
2023/7/4 | 디온 | 초기 번역 |
2024/1/1 | 디온 | 배포 |